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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5.05.01

    [삼척]=  삼척시보건소는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함께 취학 전 어린이 실명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자가 시력검진을 통한 눈 건강 측정 및 약시의 조기발견과 치료를 통한 시각장애 예방을 위해 만3세 ~ 6세의 취학 전 아동을 대상으로 시력검진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에 자가 시력검진을 위한 키트를 배부했으며, 부모님 입회하에 1차 검진을 실시한 후 이상이 발견되는 아동의 경우 보건소에서 2차 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다.

     

      2차 검진을 통해 정밀검진 대상자로 선별되면 관내 안과의원 및 보건소 협력병원 등에서 정밀검사를 실시하도록 안내하고, 정밀검사 후 소견서를 제출받아 한국실명예방재단을 통해 지속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삼척시보건소 관계자는 “어린이들은 시력장애가 있어도 스스로 인식하지 못하며, 표현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조기 검진을 통한 발견 및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부모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한국실명예방재단에서는 기초생활수급자, 차 상위 계층 및 최저생계비 200%이내 저소득 가정의 어린이를 위해 수술전 검사비, 수술비, 입원비 등의 본인부담금을 지원하고 있다.

     

    박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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