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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5.05.31

    [태백]= - 강원도 18개 시군 중 3번째 낮은 상승률 기록-

    태백시는 2015년 1월 1일자를 기준으로 조사․산정된 개별공시지가를 5월 29일자로 결정․공시 하였다.

    대상필지는 토지분할 등의 사유로 전년 32,055필지 보다 223필지 늘어난 32,278필지로써 사유지 19,840필지(61%), 국․공유지 12,438필지(39%)가 해당된다.

     

    금년도 개별공시지가 상승률은 2.29%로써 전년 2.31%보다 소폭 감소하였고 강원도 평균 5.33%의 절반 보다도 낮은 수준이며 도내 18개 시군 중 상승률이 낮은 순으로 속초(2.15%), 동해(2.28) 다음 3번째라고 밝혔다.

    <연도별 개별공시지가 변동률>

    구분

    누계

    15년도

    14년도

    13년도

    12년도

    11년도

    강원도

    23.22

    5.33

    5.89

    4.78

    4.08

    3.14

    태백시

    13.28

    2.29

    2.31

    5.46

    2.59

    0.63


    태백시가 뚜렷한 개발호재가 없음에도 속초와 동해보다 상승률이 높은 것은 개별공시지가 대비 실거래가의 비율이 속초와 동해가 각각 75%와 72%로써 태백시(67%)보다 훨씬 높아 국토교통부에서 표준지공시지가 인상을 억제한 대신 태백시 지역에 대해서는 70%수준에 맞추기 위해 표준지공시지가를 소폭 인상한 결과이며, 이는 표준지공시지가 상승률(2.16%)이 개별공시지가 상승률과 거의 같은 부분에서도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역별 상승률을 살펴 보면, 폐철로를 이용한 관광산업 및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기대심리에 따른 부동산 거래가격 상승이 반영된 통리지역이 가장 높고, 국도35호선 확포장 공사에 따라 창죽동 지역이 높게 나타난 것을 제외하면 황지, 화전, 장성 등 도심지역은 평균상승률 정도의 안정적 상승세 보이고, 농지비율이 큰 지역은 보합세를 나타냈다.

     

    태백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소유자에게 우편으로 개별통지 되고 인터넷(강원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http://kras.gwd.go.kr/land_info/)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결정가격에 대한 이의가 있을시 6월 30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작성하여 시청 민원봉사과에 접수하면 신청사유를 검토해 불합리한 부분에 대해서는 지침에 따라 최대한 조정하겠다.’라고 밝히면서,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에서 결정․공시 하는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되며 국세 및 지방세, 각종 부담금 부과의 기초자료로만 활용될 뿐, 실거래가격이나 토지보상가격과는 무관하다.’라고 밝혔다.

     

    박인열 기자

     

    박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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