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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5.06.02

    [정선]= 정선군(군수 전정환)은 7월부터 시행되는 “국민기초생활보장 맞춤형급여”개편을 앞두고 1일부터 12일까지 집중신청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맞춤형복지급여제도란 정부에서 지난 2000년부터 실시해 온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를 개편한 것으로, 기존에 최저생계비를 기준으로 통합급여로 지급했던 방식을 중위소득(전체 가구의 소득을 낮은 순서대로 배열했을 때 가운데소득)을 산출해 개별급여(생계, 주거, 의료, 교육등)로 지급하는 방식이다.

     

      특히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부양의무자로 인해 혜택을 받지 못한 경우에도 이번 기준완화로 많은 혜택이 주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교육급여의 경우에는 부양의무자 기준이 폐지되 소외계층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맞춤형급여를 신청하고자 하는 가구는 집중신청기간인 6월 1일~6월 12일까지 거주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정선군 주민생활지원과에서 소득재산 등 자산조사를 실시해 결정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맞춤형급여 개편에 따라 선정기준 상향,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로 급여 혜택을 받는 가구가 대략 40%이상 증가하게 될것으로 예상된다”며 “집중신청기간을 통해 맞춤형급여가 필요한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고 신청할 수 있도록 대민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으며, 집중신청기간에 신청하지 못 한가구도 연중신청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김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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