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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5.08.03

    - 구인수 줄고, 구직희망자 크게 증가

    - 경기불황에 따른 실업률 증가가 원인으로 분석

     

    태백상공회의소(회장 : 朴 仁 圭)는 2015년 2/4분기 태백지역 경제동향 조사보고서를 발표하였다.

     

    2015년 2/4분기 태백지역 무연탄광업의 생산량은 17만1천톤(t)이며, 판매량은 11만1천톤(t)으로 판매율은 64.9%로 나타났다. 총 근로자수는 982명으로 집계되었다.

     

    태백시 관내 제1금융기관의 6월말 현재 예금잔액은 6천232억원으로 전년대비 7.2% 증가했으며, 대출금은 4천137억원으로 전년 4천324억원보다 4.3% 감소했다. 또한 제2금융기관(예금은행)의 6월말 현재 수신고는 3천453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4.4% 증가했으며, 여신고는 1천673억원으로 5.2% 증가했다.

     

    태백시 인구‘15년 6월말 기준 4만7천994명으로 전년 동기 4만8천724명보다 730명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 분기 4만8천95명 보다는 101명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2/4분기 태백시 구인·구직, 취업현황을 살펴보면, 총 구인 수는 49명으로 전년 동기 53명에 비해 7.6% 감소했다. 구직희망자 수는 1천730명으로 전년 동기 559명보다 209.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구직대비 구인자 비율은 35.3:1로 나타났다. 이는 지속적이 경기침체로 내수부진에 인한 기업의 긴축경영에 맞물려 실업률 상승의 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짐작하게 한다.

     

    태백시의 ‘15년 2/4분기 소비자물가는 전년대비 67개 품목 중 내림세를 나타낸 품목 곡물류(12.5%), 연료류(7.9%)가 하락한 반면 오름세를 나타낸 품목으로는 채소·양념류(37.8%), 육란류(13.4%), 어물류(13.1%), 잡화·일용품류(10.5%), 가공식품류(5.8%), 선어·과일류(1.3%)로 나타났다. 특히 가장 인상폭이 큰 품목은 채소·양념류로 지속적인 가뭄과 고온현상으로 인해 감자, 시금치, 배추, 양파, 고추, 마늘의 가격인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태백시를 방문한 관광객은 총 10만9천명으로 전년대비 2.8%P, 전분기대비 79.0%P 줄었다. 특히 한국청소년안전체험관을 제외한 용연동굴과 고생대박물관 입장객이 전년대비 평균 약25% 하락하여, 새로운 콘텐츠 형성이 무엇보다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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