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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6.03.14

     


    [정선]= 정선군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이하 학교밖지원센터, 소장 서범석)’에서는 학업경쟁·대인관계·폭력·가정형편 등으로 인해 학교 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학업을 중단하거나 위기에 처한 청소년이 낙오자가 되지 않고 사회적 안전망과 연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에서는 지난 한해동안 학교밖 청소년들에게 서비스를 지원하여 7명의 청소년이 학업에 복귀(복교, 검정고시, 재적응)하였으며, 또한 26명의 청소년이 취업 및 직업훈련, 자격증 취득 등을 통한 사회진입에 성공하였다.

     

      최근 위기 청소년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2015년도에 군 관내에서 학교를 그만 둔 청소년은 총 11명(정선군 총 학생수는 1,546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의 약 23%가 범죄에 노출(2012년 대검찰청)되며 청소년 범죄자의 40%이상이 학교 밖 청소년(2015년 대검찰청)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체계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학교밖지원센터에서 위기 청소년들을 위하여 학업복귀서비스(검정고시, 학교재적응, 복교, 대입지원), 사회진입서비스(취업성공패키지-고용노동부 연계, 자립능력강화, 자격증), 건강증진서비스(건강검진, 금연교육), 학업중단숙려제, 개인상담, 체험활동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서범석 학교밖지원센터 소장은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학업을 이루어 나아가야 하겠지만, 학업을 중단하게 되더라도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편견과 차별적인 인식을 버리고 청소년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라며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인식개선과 지원노력을 강조했다.

     

    박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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