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척시, 슬레이트 지붕 철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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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5.02.26

    [삼척]= 삼척시는 대표적인 발암물질로 알려진 석면이 함유된 노후 슬레이트지붕 철거지원 사업을 추진해 시민의 건강위협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로 했다.

     

      삼척시는 올해 3억3600만원(국비1억6800만원, 시비 1억68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100동에 대해 철거를 지원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지난 1월 사업희망자 신청을 받고 오는 3월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석면이 함유된 슬레이트 지붕철거는 전문처리 업체를 통해서만 처리가 가능하며, 삼척시는 한국환경공단에 위탁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사업대상자 중 포기자가 발생할 경우 수시로 대체 희망자를 선정하여 사업을 추진 할 계획으로 주택 및 부속건축물 슬레이트 지붕 철거를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는 건축물 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 대체 희망자로 신청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각 가정에서 보관중인 폐 슬레이트에 대한 처리도 지원할 계획으로 무단으로 방치시키는 행위 등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석면제거에 따른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발암물질인 석면피해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을 없애는 등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한편 삼척시는 지난해 168동의 슬레이트 지붕 철거를 지원하였다.

     

    박덕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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