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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9.01.29

     

    채용박람회를 찾은 구직자들이 채용공고를 살펴보고 있다

    채용박람회를 찾은 구직자들이 채용공고를 살펴보고 있다

    쉽지 않은 취업, 업무 경험이 있다면 원하는 일자리를 좀 더 수월하게 구할 수 있는데요. 서울시는 참여자의 일 경험이 취·창업을 위한 디딤돌이 되는 ‘뉴딜일자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서울형 뉴딜일자리’ 참가자 5,450명을 모집합니다. 우선 1차 모집기간인 2월 1일까지 129개 사업에서 1,005명을 선발합니다. 서울형 생활임금을 적용하면 월 최대 215만 원을 받을 수 있고, 공휴일 유급휴가 보장 등 근로조건도 향상됐는데요. 서울일자리포털에서 1월 28일부터 신청할 수 있으니 달력에 꼭~ 표시해두세요.

     

    월 최대 215만원 지급, 공휴일 유급휴가 보장 등 근로조건 개선

     

    서울시는 2019년 올 한해, ‘서울형 뉴딜일자리’ 참여자 5,450명을 선발한다. 우선 1차 모집기간인 1월 21일~ 2월 1일 2주간 129개 사업에서 1,005명을 선발하고 향후 민간공모사업과 개별 사업별로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서울형 뉴딜일자리’는 일 경험과 기술·직무교육 등 취업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울시 대표 공공일자리로, 지난 6년간 2만 1,000개의 뉴딜일자리가 제공됐다.

     

    주요 일자리로는 시민일자리설계사(98명), 시립미술관 전시큐레이터(20명), 주거복지매니저(23명), 여성일자리메이커(66명), 쥬(Zoo)아카데미 동행전문가(17명) 등이 있다.

     

    참여자는 장래취업을 희망하는 분야에서 최대 23개월간 안정적으로 일하면서 업무 경험을 쌓고, 전문 교육 등을 통한 개인의 취업 역량을 키울 수 있다.

     

    또 서울형 생활임금(시급 10,150원)을 적용해 월 최대 215만 원이 지급되며, 공휴일 유급휴가 보장 등의 근로조건도 향상됐다.

    서울시는 교육 및 취‧창업 전문기관을 선정하여 참여자들이 직무·취업역량을 기르고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종합적이고 단계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전문상담사를 통한 자기진단과 함께 분야별 전문직무교육, 기업 현장탐방 등을 운영하고, 구인-구직 매칭기회를 확대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참여자들이 스스로 취업 역량 개발을 위한 스터디 활동, 취・창업 동아리, 구직 활동(서류제출, 면접 등)을 근무시간으로 인정하는 등 자기주도적 활동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꼼꼼하게 이력서를 쓰는 사람들

    꼼꼼하게 이력서를 쓰는 사람들

     

    새로운 뉴딜일자리 적극 발굴, 구직자-기업 매칭 높인다

     

    그간 공공기관 중심의 뉴딜일자리를 제공했으나, 올해는 민간의 업무경험 제공·일자리 연계를 위해 민간기업 맞춤형, 청년아이디어 공모, 대학-기업연계 등의 민간공모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민간기업 맞춤형은 민간협회를 중심으로 구인수요가 있는 기업을 발굴하여 참여자 교육과 인턴십을 연계한다. 청년아이디어 공모는 청년들이 발굴한 일자리아이디어를 실행할 수 있는 기업을 공모하는 일자리 창출 사업이다. 대학-기업연계형은 대학에서 협약된 중소기업들에게 대학 졸업자들을 매칭하여 구직자와 기업간 미스매칭을 해소한다.

     

    뉴딜일자리 사업별 자격요건, 업무 내용, 근로조건 등은 1월 21일부터 서울일자리포털,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 접수는 1월 28일부터 2월 1일까지 5일간 할 수 있다.

     

    문의 : 서울일자리센터(02-1588-9142), 다산콜센터 120

     

    박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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