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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9.02.21

     

    -경기도 4차 산업혁명위원회 20일 출범…주요 정책 및 계획 심의·점검
    -이재명 지사 “4차 산업혁명 핵심은 인간을 위한, 삶의 질 높이는 혁신”

     

     

    경기도는 20일 도청 상황실에서 ‘경기도 4차 산업혁명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재명 지사와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클릭시 큰 이미지 보기)

     

    경기도는 20일 도청 상황실에서 ‘경기도 4차 산업혁명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재명 지사와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0일 도청에서 열린 ‘경기도 4차 산업혁명위원회 출범식’에서 “경기도가 추구하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인간을 위한 기술, 함께하는 미래, 삶의 질을 높이는 혁신”이라고 밝혔다.

    이재명 지사는 이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앞두고 사실은 걱정이 많다. 과연 인간을 행복하게 하는가라는 질문에 반드시 그렇다고 할 수 없기 때문”이라며 “새로운 기술이 사람들의 삶을 망치고 특정 소수의 이익을 추구하는 수단으로 전락하지 않게 하는 것이 정부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어 “욕망을 추구하는 개인은 만석을 채우고 싶어 9,999석을 가졌어도 다른 사람의 것이라도 빼앗고 싶어한다”며 “우리가 맞이할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이런 시대가 아닌, 인간을 위한 시대, 함께 살아가는 시대가 되길 소망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출범한 ‘경기도 4차 산업혁명위원회’는 ‘경기도 4차 산업혁명 촉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도의 4차 산업혁명 발전을 견인하고 관련 주요 정책 및 계획을 심의·점검하기 위해 구성된 자문기구다.

    출범식에는 이재명 지사를 비롯해 이화순 행정2부지사, 박신환 경제노동실장, 김기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정택동 차세대융합기술원장과 황수영·오지혜 경기도의원(경제과학기술위)과 민간전문가 8인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첫 위원회 출범으로 공식 항해를 시작하는 경기도 4차 산업혁명위원회는 이화순 행정2부지사가 위원장, 박승범 호서대 교수가 부위원장으로 각각 참여하며, 경제노동실장, 정보화정책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차세대융합기술원장 등 당연직 5명, 도의원 2명, 민간 전문가 8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박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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