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기 상황 속에서 민·관·군 유기적 협조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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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20.09.14


    육군 23사단 57연대, 33관리대대 연이은 태풍 피해복구 대민지원
     - 9월 8일 ~ 11일 4일간 / 북삼, 북평, 망상동 일대 130여명 투입


    □ 육군 23사단(사단장 이계철) 소속 57연대(연대장 구형준)와 33관리대대(대대장 류광현)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동해시 북삼, 북평, 망상동 일대 130여명의 군병력을 투입해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으로 인한 피해를 복구하는데 구슬땀을 흘렸다.


    □ 이번 대민지원은 동해시의 요청에 따라 이뤄졌으며, 57연대는 120여명을 투입해, 분토골, 지흥동, 망상동 피해농가의 벼 세우기, 유실토사 복구 작업을, 33관리대대 10여명은 만우동 토사제거 작업을 지원했다.


    □ 대민지원은 마스크 착용과 주민접촉 최소화 등 코로나19 예방과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장병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태풍 피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힘을 더할 수 있어 보람을 느끼고,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 양원희 행정과장은 “코로나19와 연이은 태풍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지역 향토방위의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 군이 선봉에서 도움을 주어 고마움을 느끼며, 군·관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앞으로도 함께 상생발전해 나가길 바란다.”라는 뜻을 밝혔다.


    박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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