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 장애인 위치추적기 지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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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20.09.15



     
     - 지적, 자폐성 장애인 실종이나 가출 사고 사전 예방 효과 기대
     - 대상자 단말기 및 통신비 지원(1인당 120천원 정도)


    □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지적·자폐성 장애인들의 실종 및 가출사고 예방에 기여하고자 장애인 위치추적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동해시는 각종 사건·사고에 취약한 저소득 지적·자폐성 장애인들에 대한 위치추적기 지원으로 장애인과 장애인가족의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으로,


    □ 지원대상은 가출 또는 실종 우려가 있는 지적·자폐성 장애인 등을 우선으로 하며, 시는 KT(한국통신)와 계약을 통해 1인당 120천원 상당의 단말기와 통신비를 무료로 제공한다.


    □ 단말기에는 GPS가 탑재돼 있어, 대상자가 단말기를 가지고 있으면 보호자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미귀가 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다.


    □ 위치추적기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오는 9월 17일(목)부터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 박인수 복지과장은“장애인 위치추적기 지원사업 확대를 통해 장애인의 실종사고 예방 등 복지안전망 구축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한편, 동해시는 2016년 강원도 최초 장애인 위치추적기 지원사업을 추진해 지난해에는 총 46명의 지적·자폐성 등 장애인에게 단말기 및 통신비를 지원했다.


    박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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